‘달콤한나의도시’ 패션·영상 참고서 되다

최강희(31)가 주목받고 있다. SBS TV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오은수’를 열연 중인 최강희의 패션이 관심사다.

30대 초반, 평범한 집안, 평범한 외모, 평균 연봉을 받는 도시여성 은수의 평범하지 않은 일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는 주로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들 시청자는 특히 최강희의 패션을 살핀다. 최강희의 헤어스타일, 플랫 슈즈, 가방, 목걸이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에 관한 질문이 시청자 게시판으로 빗발치고 있다.

10일 최강희는 은수의 패션과 관련, “연봉 2000에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웃었다. “스타일리스트가 구해오는 고가의 협찬 의상뿐만 아니라 인터넷 쇼핑몰이나 평소 사용하던 물건 등도 자주 이용한다”는 것이다.

“밋밋하고 편안한 옷에 원색 카디건 등으로 포인트를 준다”고 은수의 패션 팁을 귀띔하기도 했다. 또 “안경을 좋아해서 10개 남짓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드라마에 등장하는 것은 내가 가장 아끼는 것들”이라며 은수의 이미지 메이킹 중요 아이템으로 안경을 지목하기도 했다.

겉이 전부는 아니다. “드라마 촬영 중에도 한 달에 한 번은 피부관리를 받는다. 동생친구들과 자주 만나며 재밌는 이야기도 많이 듣는다”며 젊은 감각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전했다.

드라마는 은수의 패션은 물론 영상에도 공을 들인다. 회당 제작비가 2억원이 넘지만 여느 드라마들에 비해 출연료 비율이 높지 않다. 상당액을 아름다운 영상에 투자할 수 있는 이유다.

이날 은수의 친구 ‘재인’(진재영)의 결혼식 장면에 뿌린 장미 값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영화 ‘인어공주’와 ‘8월의 크리스마스’ 등을 연출한 박흥식(43) 감독은 구석구석 영화보다 뛰어난 그림을 만드느라 여념이 없다.

연하남 ‘윤태오’로 나오는 지현우(24)도 “감독이 좋은 그림을 위해 공을 많이 들인다. 디테일에도 많이 신경 쓰며 서울을 아름답게 표현하려고 했다”며 뛰어난 영상미를 자랑했다.

젊은 도시여성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달콤한 나의 도시’가 화려한 볼거리로도 시청자의 눈길을 붙들고 있다.


더 많은 정보함!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나이먹지마 | 2008/06/20 16:50 | 화재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bosshk.egloos.com/tb/49916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무한 정보함
by 나이먹지마
메뉴릿
카테고리
전체
잡동사니
최신유행
검색어
급인기
게임
화재
섹시,므흣
무료자료공유
미분류
최근 등록된 덧글
ㅀㅀㅀ로로롷ㅎㄹ촐홇..
by 정웅 at 09/21
200문장 영어회화 씨디를..
by 200문장영어 at 07/01
최근 등록된 트랙백
이전 블로그
more...
이글루 링크
rss

skin by 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