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캡(일명 뽁뽁이)를 터뜨릴 수 있는 장난감 '무한 뽁뽁이(∞プチプチ)가 제1회 일본 장난감 대상에 선정됐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발매예상 포함) 발매된 완구를 대상으로 출품을 받은 결과 365개의 장난감이 완구대상 후보에 응모했다. 일본완구협회는 17일 제 1회 일본 장난감 대상의 트렌디 토이 부문 대상으로 '무겐푸치푸치(∞プチプチ)'를 선정했다.
일본 완구전문회사 반다이는 물건이 깨지지 않게 보호하는 에어캡을 터뜨리기의 중독성에서 착안해 계속해서 에어캡을 터뜨릴 수 있는 장난감을 만들어냈다.
지난해 9월 출시돼 약 330만개가 팔린 '무겐 푸치푸치'는 휴대가 용이하다는 점과 중독성으로 히트 상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제 1회 일본 장난감 대상에 출품된 134개 회사 3만 6000개의 출품작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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