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브라운아이즈 3집 음원이 19일 드디어 공개됐다.
2년 전부터 비밀리에 작업한 3집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ts'를 전격 발매한 것. 브라운아이즈의 두 멤버, 윤건과 나얼은 앨범을 통해 "우리에게 가장 어울리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세계적인 음악 트랜드를 반영하면서도 이를 가요의 정서와 접목시키기 위해 애썼다"고 밝혔다.
브라운아이즈는 2003년 해체한 이후 5년 만에 재결합했으며, 정규 3집 타이틀곡 '가지마가지마'는 윤건 작곡, 리쌍의 개리가 작사에 참여했다.
이 밖에도 윤건과 나얼은 ‘벌써 1년’과 같은 미디엄 템포의 ‘너 때문에’, 윤건의 솔로곡 ‘한걸음’, 나얼의 솔로곡 ‘루아흐’ 등 다양한 곡으로 앨범을 채웠다.
브라운아이즈는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지난 2003년 4월 전격 해체를 선언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나얼은 4인조 보컬 그룹 브라운아이즈소울을 새롭게 결성해 가요팬들을 만났고 윤건은 브라운아이즈 해체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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